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슥4:6
진정 ‘성령님의 능력’이 더욱 절실한 시절입니다.
우리의 힘. 지혜로 결코 이룰 수 없음이 어느 때
보다 깊이 절감되는 시절입니다.
다시 ‘성령의 권능’과 ‘기름부음’을 구하고 일생을
아버지 앞에서 사는 ‘헌신의 시간’을 갈망합니다.
‘이스라엘‘의 ’문‘이 다시 열려서 예전의 그 뜨거움과
헌신의 시간들을 구하는 여행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초막절‘에 가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으나 ‘숙소‘를
구하기도, ‘항공료’도 비싸서 망설이다 ’오순절‘에
대한 마음을 열어 주셨습니다.
(현재 이 시즌의 항공료(대한항공, 직항)가 가장
싼 듯 합니다.)
그것보다도 진실로 ’성령님‘을 구하고 ’이스라엘‘을
향한 간구의 씨를 뿌리는 시간을 동지들과 함께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약속의 땅’의 중요한 ‘영적 지경들(그동안 연구한
특별한 장소들)’에서 찬양하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달려가는 ‘제자로 헌신하는 시간’을 경험하고자 합니다.
(지난 1월에 미리 가보니 이전 보다 ’입국‘이 훨씬 더
수월하고 아무런 제재도 없었습니다.
’pcr 검사 확인‘도 없고 ’이스라엘 전체‘가 ’노마스크‘로
여행이 매우 자유롭습니다)
올해 ‘오순절(5월25,26일) 이스라엘 여정‘은..
5월 24일(수)에서 31일(수)까지(6월1일 오후도착)입니다.
현재 ’대한항공’의 항공료가 그 때가 가장 저렴한 편이니
함께 가고자 하는 분들은 각자가 속히 끊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상준 형제’에게 ‘문자’나 ‘메일’로 알려 주시면
됩니다.
010-8523-6396
hiswork@gmail.com
(항공권 끊는 것 등 일정에 대해서 문의와 도움을
청하셔도 됩니다)
‘현지 비용’은 ‘인원과 숙소가 정해지는 대로 다시 공지
하겠습니다.
동지들과 함께 ‘약속의 땅’의 영적 지경들에 서서
찬양하고 기도하는 그 시간을 기다립니다.
(저희는 일반적은 ‘성지 순례’와 다르게 많은 유적들을
다니기보다 ‘성경’의 ‘영적’, ‘언약적 지경’에서 깊이 말씀,
찬양과 기도를 쌓아가는 여정으로 채워집니다.
물론 중요한 성지를 가고 빡빡한 일정이 아닌 ‘안식’을
중시하는 여행이지만 일반적 ‘성지 순례’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른 그룹에 동참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