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화, 목 '샤아르 벧 찌욘 학교' 공지입니다(시즌 4)!

  • LV 38 김동훈
  • 조회 883
  • 게시물
  • 2023.04.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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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17

 

이것이 사도 바울이 날마다 ‘교회(제자들)‘를 위해

간구한 기도입니다.

 

’지혜‘는 곧 ’계시의 영(아포칼륍시스 프뉴마)‘입니다.

그것이 있어야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다아트)‘에 도달

합니다.

 

‘영적인 눈이 밝아짐’과 ‘아버지의 유업’, 그리고 ‘능력’

(엡1:18)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계시의 영'을 반드시 받아야만 합니다.

 

‘계시록’에서 그것은 진정한 ‘주의 종들’에게 주시는

‘증거의 말씀’(계1:1,2)입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진정한 ‘그 종’, ’하나님의 영’을 받은 ‘선지자들’(계22:6)은

반드시 이 ‘여호와의 비밀(쏘드)’을 ‘보이심(갈라)‘을 경험

해야 합니다.

 

그것이 이번 시즌에 우리가 공부할 ’계시의 차원‘입니다.

 

4월 11일(화)부터 시작하는 ’화요 샤아르 벧 찌욘‘에선..

’계시록‘의 깊은 비밀을 한층 더 깊이 파고드는

계시의 비밀’을 공부합니다.

 

그동안 ’계시록‘을 여러 번 나누었지만 이번이 가장 깊은

영적 지경에 도달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4월 13일(목)부터 시작하는 ’목요 샤아르 벧 찌욘‘에서는..

’구약의 선지자들‘이 받은 ’여호와의 비밀들(쏘드)’의 차원을

계시의 열쇠’라는 주제로 깊이 탐구합니다.

 

이전에 거의 다룬 적이 없는 감추어진 영적 구조, 그 영을

받은 그 비전들과 구조들을 탐구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시즌은 ’보좌 앞’에 나아가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을 받는 영적 시간이 될 것입니다.

 

 

<강의 시간> 

 

 

이전과 같이 ‘화요일 오전 11시’와 목요일 오후 1시에

유튜브로 공부합니다!

 

강의를 들으러 오실 분들은…


그 시간에..

 

서초동 교대역 1번 출구 (레지던스 쉼(구, 해피 리빙텔 )

지하에 오시면 됩니다.

 

 

<등록 방법> 

 

이전과 같이 

 

신한은행 110-3628-40278 (이승엽)으로 

4주 강의 수강료(십만원)를 보내시고 

 

'OO벧 알리야 학교 신청' 한다고 제게 

메일(김우현 docuhyun@hanmail.net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생중계 주소나 동영상, 강의 녹취록이 오지 않을 경우, 

메일로 강의가 오지 않으면 

꼭 '김동훈 목사’에게 즉각, 반드시, 꼭 문의 하셔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강의 중에 신청하셨어도 연락!! )

 

 

김동훈 목사

전화: 010-8225-0020 

메일: greenhuni@hanmail.net 

(카톡/문자/이메일로 문의 주세    요.) 

 

(*수강료는 각각 한 시즌 4주에 10만원이며 

이 비용은 강의를 하는 벧 알리야 학교 강의실과

연구실의 월세, 강의 진행비, 사무실 운영비, 유튜브 

제작과 섬기는 스텝들의 사역비, 출판, 영상제작 등 

사역을 위한 선교비용으로 사용됩니다) 

 

*메일로 생방송 주소와 강의 동영상을 

보내야 하기에 등록하신 것을 알려 주시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신청 후 제 메일로 "~요일 광야학교 

신청했습니다", 

라고 메일로 꼭 알려 주시기 부탁합니다. 

 

(수강료는 준비가 되는 대로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물론 현장에서 오셔서 직접 신청도 가능 

하니 편하게 하세요. 

 

 

<동영상 및 지난 강의 신청> 

 

강의에 나오기 어려운 분들은 동영상으로 

신청하셔도 좋습니다. 

 

이미 지방이나 미국, 이스라엘, 캐나다, 

독일, 터키 등 중동, 중국, 일본, 호주 등 

여러 아시아 지역 등에서 

동영상으로 오래 공부 해온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강의들도 신청하여 들을 수 있으니

김동훈 목사에게 연락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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