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하나님의 비밀'은 곧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그것은 히브리어로 '소드', 곧 '깊이 감추인 신비'입니다.
하나님의 숨기신 속에는 '영광'이 들어 있습니다(잠25:2).
그러나 우리는 드러난 것들이 전부라고 착각하고 무감각하게 주어진 것에만 집중합니다.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계22;6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
이 '예언자의 영'을 깊이 기름부음 받아야 합니다.
이것인 치우치거나 이상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아버지의 신비(마음)'입니다.
우리는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모든 소유를 팔아서라도 그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굴하고 캐내어야 합니다.
그 아름답고 영롱한 보석같은 아버지의, 주님의 영광과 형상의 비밀에 이를 때에
진정한 만족과 영을 누릴 것입니다.
그런 갈망을 가진 자들을 '종'이라고 합니다.
그것은'에베드' 곧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제사장들'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신부의 영성'입니다.
이번 '월요 광야학교' 주제는 '예언의 영'으로 정했습니다.
신구약의 깊은 예언적인 소드의 레벨로 함께 들어 가지요.
샬롬.
<iframe name="fb_xdm_frame_http" title="Facebook Cross Domain Communication Frame" id="fb_xdm_frame_http" aria-hidden="true" src="http://static.ak.facebook.com/connect/xd_arbiter.php?version=40#channel=f11b81a3bb46ff&origin=http%3A%2F%2F3-rd.net" frameborder="0" scrolling="no" style="border: currentColor;" allowtransparency="true" tab-index="-1"></iframe><iframe name="fb_xdm_frame_https" title="Facebook Cross Domain Communication Frame" id="fb_xdm_frame_https" aria-hidden="true" src="https://s-static.ak.facebook.com/connect/xd_arbiter.php?version=40#channel=f11b81a3bb46ff&origin=http%3A%2F%2F3-rd.net" frameborder="0" scrolling="no" style="border: currentColor;" allowtransparency="true" tab-index="-1"></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