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즌으로 돌입하는 '월요 광야학교'

그동안 '광야학교'를 통해서 함께 공부하며
진리의 기초들을 더욱 새롭고 공고히 다져왔습니다.
마지막 날의 신부의 단장과 예비는 결단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잊는 것'(계19:7-8)이며 그것은 하나님의 '의의 규례(디카이오마)'를
가지는 것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이 주님의 계시와 명령에 집중해야 함을 함께 중심으로 공유하고
공부해 왔습니다.
이제는 그것의 본질들을 더욱 실제적이고 성경 전체를 통해서 체계적으로
가져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월요 광야학교'는 그동안 베운 터에 더욱 실제적인
아버지의 의를 배우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시즌은 성경 전체의 중요한 기초들을 완전히 다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다양하고 놀랄만한 진리의 개념들을 준비 중이니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오시기를....
오늘 저녁에 기쁨으로 뵙지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