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기 이스라엘에서 랍비의 제자로 부름 받는 것은 전적인 헌신을 의미한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집을 떠나 토라를 공부하는 것은 더 중요했다.
비록 많은 고난이 있다 할지라도, 위대한 랍비를 따르며 그에게서 배우는 것만큼 기쁜 일은 없었다.
이 영상은,
데이빗 비빈의 『유대인의 눈으로 본 예수』 의 내용을
저자 데이빗 비빈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재구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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