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식탁>은 김우현 감독과 20년 지기 친구인 정재완 시인이
함께 말씀을 나누는 영상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이사야 1장 18절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이사야 1장 18절
5화에서는 이사야서에 나오는 우리의 죄가 희어지는 것의
비밀에 대하여 나눕니다.
비밀에 대하여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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