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나무 아래

에피그노시스-1

  • 김우현
  • 조회 8108
  • 2014.01.14 15:56

앞으로 순간 순간 깨닫는 말씀의 의미들을 거칠게 나누어 보리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2:4

 

오늘 아침 이 말씀을 접했다.

디모데서는 차분하고 세심히 읽으면 생각 이상으로 깊은 영적인 보화들이

많이 감추어져 있다.

바울의 이 권면이 새삼 마음에 새겨진다.

아버지의 마음, 뜻이 무엇인지 살깊이 가늠하게 하는 구절이다.

아버지는 우리가 모두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

대부분 이것은 해결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또 한가지 더 원하신다.

'진리를 아는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아는 것'이란 헬라어를 찾아 보았다.

그것은 '에피그노시스'였다.

이것은 '에피기노스코'에서 유래된 말이다.

그냥 아는 것이 아니다.

'전적인 자각'이다.

'에피'는 '위에'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영적인 진리의 본질을 전적으로 인식하고 자각하는

그런 단계에 이르는 것이다.

그냥 성경 공부하는 것 이상이다.

이것이 중요하고 깊이 생각해야 하는 것은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것이 없어서 망했다고 하기 때문이다.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롬10:2

 

아버지께 열심이 있는 것으로 다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

열심으로 치자면 유대인들을 능가하기 힘들다.

그것은 지금도 그러하다.

얼마전 예루살렘의 정통 유대인 지역인 '메아 쉐아림'에서 촬영을 했다.

그런데 어렵게 만나 인터뷰한 유대인 청년들이 "아침 6시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토라나 탈무드를 공부하고 하루 세번 기도를 한다"고 했다.

그것을 아주 어릴 적 부터 해왔다는 것이다.

우리의 말씀에 대한 탐구와 기도의 양은 그들에 현저히 못 미친다.

그러나 바울은 그들이 열심이 특심이나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했다고 한다.

그것은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기 때문인데...그 말의 헬라어가

'에피그노시스'이다.

이 올바른 진리의 지식을 알지 못하면 '자기 의'에 갇혀 하나님께 복종하지 못한다(롬10"3).

아버지는 우리가 구원 받기를 원하시고 하늘 진리의 높은 수준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이것이 아버지의 뜻이다.

베드로는 이 지식이 우리를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소유하게 한다고

강조했다(벧후1:3).

우리 아버지는 내가 구원을 받을 뿐 아니라 당신의 말씀을 이렇게

깊이, 깊이 알기를 원하시는 구나. 

나는 이 한구절에 오전 내내 마음이 붙들렸다.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이구나.

여전히 피상적이고 부족하지만 더욱 열심히 말씀을 탐구하리라.

진리의 스승이신 성령님께 가르침을 구하리라.

 

 

 

 

ruth (59.♡.63.71)
광야학교에서 에피그노시스를 들으며 빨간색볼펜으로 별 다섯개 했다...지금도 그 감동의 연속이다.
아버지의 경영을 깨닫는것에 다소 더디다면 그 경영을 깨달은 거기에 동참하리라 다시 마음 먹은것도 그즈음이다...
그 이후로 말씀으로 누리는 감격이 참 좋다...좋은 다음에 있을 아버지의 경영도 내심 기대한다...
박천수 (1.♡.97.152)
감독님의 나눔은 흘려야 할 생수 같습니다.
제삼시에서 한동안 글을 보지 못해 왠지 모를 갈증을 느끼고 있었는데
새로운 사이트를 오픈하고 글을 나누어 주어서 그 갈함을 모면하게 되네요.
에피 그노시스..
원어 공부도 도전받구요..
??? (125.♡.22.66)
감독님이시군요......^^;
이성호 (121.♡.68.27)
아~감독님이셨군요.  이 말씀에 대항하는 교리가 예정론이 아닐까하네요.  하나님의 진정한 원함은 사람이 아니라 그와 진정한 사랑을 나눌 아들인것을. . .
에바브로디… (219.♡.140.227)
호6:3 “우리가 계속해서 아버지의 영을 알고자 하면 그때에 우리 영이 알리라.
 그분 영께서 나아오심은 아침같이 예비 되어 있으며
그분께서는 비같이 곧 땅에 내리는 늦은 비와 이른 비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로마서10:2절 "내가 그들에 대해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으나 지식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라는 것은
TB 죠슈아목사님(나이지리아)이 ["영"의 지식]이라고 표현하고 있듯이
 저도 하나님의 말씀이 "영"의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호4:6]고 성령님께서 말씀하쎴어요!
성경지식은 너무나 많이 알아요! 이만희 신천지같은자도 있잖아요!
그러나 "영"적인 지식은 너무 몰라요!
KJV흠정역 로마서 8장9절 "메사야의 영"을 어떻게 얻습니까? 아니 어떻게 받습니까?
 예슈아께서 니고데모한테 말씀 하셨잖아요!
 [요4:23~24]에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그러니까 너희는 "혼" 이니까
 <신령과 진정>은 잘못 오역된 번역된 것이고,
  KJV흠정역의 [영]과 [진리] 바로 이 [영]으로 경배를 드려야
  하나님께서 받으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진리]는 무엇입니까?
  KJV흠정역 요일 5:6 “성령께서는 진리”라고 명제하듯이
  예수님께서 너희들이 “영으로 성령님을 통하여 경배를 드려야”
  하나님께서 받으신다고 하십니다.
  "혼"뿐인 사람들이 그럼 "영"을 어떻게 받는다고 했습니까?
에바브로디… (219.♡.140.227)
답1
흠정역-[요3: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육]이 물에서 나고 [시16:10 주께서 내혼을 지옥에 남겨두지 아니하시고][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

[요4:23 ]그러나 참되게 경배하는 자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경배할 때가 오나니 곧 지금이라.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그렇게 경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기 때문이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들이 반드시 영과 진리[요14:17]로 그분께 경배할지니라, 하시니라.
25 여자가 그분께 이르되, 메사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분이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분께서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시리이다, 하매
26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 하시니라.
에바브로디… (219.♡.140.227)
답2
예슈아님도 성령으로 나았기때문에 육이며 "영"인 겁니다.
예수님은 태초로 성령으로 처음으로 난 "영"입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날려 면은 어떻게 해야되죠!
첫째, 방언 받아야 된다.
둘째, 마가 다락방과 같은 기도원 가서 기도하면 된다.
셋째, 순복음교회과 같은 교회가서 기도하면 된다.
 마귀방언도 있다. 금수원같은 데도 있다. 이재로ㄱ만민중앙교회 같은 데도 있다.
그러므로 위에 방법은 맞았고 도, 역시 틀렸습니다.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한테 예수님께서 "영과 진리" 경배를 드려야 할 것이라고
"영"적인 이야기들을 한 수준 높은 여인입니다.
[요4:25]에 "메사야께서 오시면 모든 것을 말씀 하시리이다."라고
한 이 여인은 잘못 평가되어 있습니다.
에바브로디… (219.♡.140.227)
답3
확실한 방법은 요!
[롬8:2] “생명의 성령의 법”이 무엇을 말하느뇨! 하면!
        예슈아께서 말씀하신 [요14:16~]
"16 내가 [아버지]께 구할 터인즉 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그분께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 [삼위일체]
17 곧 진리의 [영]이시라. 세상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아나니 이는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라.
18 내가 너희를 위로 없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고 하신 [성령님]이 오셔서
예슈님이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신 우리들을
성령님께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기 때문에
바울의 입을 통해  [로마서]에서 분명히 나타 내셨던 겁니다.
이것이 “생명의 성령의 법”입니다.
[롬8:2] “예슈아께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들, 너, 나의 영을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에바브로디… (219.♡.140.227)
답4
그러므로 [혼]뿐인 우리들이 성령충만한 [영]을 어떻게 받아야 되는거죠!
우리들이 교회 갈 때나, 또 교회 모임이 있을 때에 목사님들이나, 인도 맡은 분들이
먼저 [성령충만]하여 주게 해 달라고 기도부터 하지 않아요!
[혼]뿐인 사람들한테 [영]으로 충만하여 달라고 한다고 하여 충만하게 될까요!
예수님께서 [요4:24] "하나님은 영"이라고 했을까요!
이 말씀 뜻을 상고하면 이와 같이 너희들은 [혼]이니까 [영]을 받아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요4:24] 간혹 불륜의 대명사인 사마리아 여인은 예슈아님을 믿기 때문에
지금 낙원에 부활 할 날만 기다리고 있겠네요!
에바브로디… (219.♡.140.227)
답 5
[요3:6]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뜻하는 [성령의 법칙]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씀시하는 것을 상고 해보죠!
장재선 (219.♡.140.227)
답 5
[요3:6]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뜻하는 [성령의 법칙]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상고 해보죠!
“생명의 성령의 법” [로마서] 8장에 “예슈아께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들, 너, 나의 영을 해방시켰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우리에게 어느 분이 알게 하여 주셨어요? [성령님]이죠! [행2:38] “[선물]”은 무엇 이예요? 하나님으로 오는 [선물]은 3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엡배소서 2장에 있구요, 또 하나는 행2:38절에 [성령님을 선물]로 준다. 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슈아 [메사야]를 [구주]로 믿으면 [선물]을 주신다고, [행11:17] “[선물]”=[성령님을 선물]을 끊임없이 주신다고 했습니다.
에바브로디… (219.♡.140.227)
답6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시면 우리들은 다시 태어납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으로 [성령의 법칙]입니다.
이 사람이 바로 영적 한 살입니다.
여기서 [바울]이 말하는 우유 먹는 아이입니다.
그러나 등치(성경지식)만 컸지, 내면이 어린아이 인
분도 허다히 많습니다.
 그러나 여기 [디모데후서4:10~14] “데마와 알렉산더”같이 되지
말라.
 은혜에서 떨어져 나갈 수도 있으리라!

예슈님 이후로 율법은 행15장을 잘 상고하면 성문법(십계명)에서 불문법(양심법)으로 바꿔집니다.
십계명은 네가지 외에는 지키지 말라고 분명히 베드로 등 12사도와
바울과 바나바와 동생(예수님) 야고보까지 선언한 것입니다.
[엡5:3]은 우리들이 마음 속 깊이 외워야 될 겁니다.
"그 이름조차 부르지 말라" 너희가 성도냐? 그러면 "합당하니라."
에바브로디… (219.♡.140.227)
[로마서] 10장을 상고 해 보죠!
2,3절에 [의]를 지식으로 아니 [영]의 지식으로 분별 했나요?
여기서 [호세아4:6] “¶ 내 백성이 [영]지식이 부족하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영]지식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너를 거부하여 네가 나를 위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은즉 나도 네 자녀들을 잊으리라.”한 것을 보면 하나님이 성경지식이 아니고,
[영]적인 지식이었습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여 복종하지 못한다고 하시고,
 곧 이어 4절에 “[메사야]께서는 믿는 모든 자에게 [의]가되시기 위하여서는
(필연적으로)율법의 끝마침이 되시느니라(되어야 하시느니라)" -영어를 자세히 번역해 보면-라고 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성경은 “율법은 [메사야]께서 [의]가 되셨기 때문에 끝이 되었다”라고
밝히 말씀하고 계신데 우리들을 아직도 이스라엘의 낡은 구습을 ~쫓아 바울도 한탄했을 겁니다.
 5절은 모세가 “율법의 의를 행하는 사람은 율법의 의로 살고, 또한 죽는다.”라고 상고하면 그렇다 이말 입니다.
 6절 바로 [율법의 의] 다음에 [믿음의 의]에 대해 말씀하고 있고,
 (개역한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흠정역> “믿음에서 난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누가 하늘로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나니 (이것은 메사아를 위에서부터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KJV] "But the righteousness which is of faith speaketh on this wise, Say not in thine heart, Who shall ascend into heaven? (that is, to bring Christ down [from above]:)"
 [영]적인 의미는 “믿음에서 난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누가(죽은 사람이) 어찌하여 하늘로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나니 (이것은 부활하신 메사아를 위에서부터 억지로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라는 것입니다.
 7절도 마찬가집니다.
 이것은 성령님께서 성경지식이 많은 이스라엘사람한테 영적으로 깨달으라고 바울사도를 통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지금도 구약성경연구 하면 이스라엘사람들을 못 따라 갑니다.
 그러나 오셨던 [메사야]의 [영]적 비밀을 못 깨달으면 모세의 율법(십계명)의 의를 행하는 사람은 율법의 의로 살고, 또한 율법의 의로 죽는 겁니다.
 우리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에바브로디… (219.♡.140.227)
바울사도,베드로 등 12사도,야고보, 바나바가 이스라엘조상들이 메지 못 하던 멍에(율법)를
당시 이방인인 시리아와 길리기아 인들한테 지키지 말라 한 율법을
더욱 멀리 떨어져 있는 이방인인 대한민국 사람들한테 지금 멍에를 메라고 할까? 예수님께서!
자유함이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에바브로디… (219.♡.140.227)
우리 이방인들이 유대인처럼 하나님을 율법과 십계명을 지킬 수 있으면 좋겠지만
우리는 [영]이 이는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혼”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고 니고데모한테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하는 것[요3장]을 말씀하시고 계신데 이걸 못 알아들어요!
 한글이 어려워서 그러한지 또는 영어, 히브리어가 영적이어서 그러한지 ~
 니고데모도 못 알아들었어요.
“혼”가지고는 못 알아들어요!
[부활]은 예수님께서 본으로 하셨기 때문에 우리들이 그 하신대로 마지막 때에 “영”이 있으면 부활하면 됩니다.​

​그러나, 휴거는 어떻게?
휴거는 누가 본으로 되었습니까?
이세벨하고 억수로 친한 사람 있잖아요?
엘리아.
그 사람 산채로 휴거[왕하2:11]됐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본으로 남겨 놓아요!
성경에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우리들이 할 수 있어요!
우리들이 믿음이 부족해서 그렇지~
[요14:12] “더 큰일들도 하리니”
[요1:12] “그분[메사야]을 받아들인 자들 곧 예슈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저도 오늘 깨달았는데요, 누구든지 아들이면 몇 가지만 빼 놓고는 규율에서 벗어난다고 하는 말을 깨달았어요!
[요1:13]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성령님에게 난 영=밝히 말하면]들이니라.”
 이 내용도 분명히 성경 말씀입니다.
잘 안 읽어서 아니 흘려 읽어서 그렇지!
또, 구약은 정통인데 비해, 신약으로부터 이어지는 카톨릭의 알렉산드리아의 사본의 악의 적인 오류, 사탄의 개입, 난립하는 성경학자들을 성경풀이 들입니다.

여기서 몇 가지 규율이란 무엇이냐? 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5:32] “누구든지 음행이 아닌 다른 이유로 자기 아내를 버리는 자는
그녀로 하여금 간음하게 하며 또 누구든지 이혼 당한 여자와 결혼하는 자는 간음하느니라.”라고
현재형으로 재혼하면 여전히 간음한다고
예수님께서 또 다시 [마19:9] “누구든지 음행 외에 다른 이유로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자는 간음하며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와 결혼하는 자는 간음하느니라, 하시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두 번이나 언급한 말씀이 몰라서 한 말씀처럼 보입니까?

 [엡 5:3]에서 보니까 “음행은 한번이라도 그 이름조차 부르지 말라”라고 누구든지 재혼한 음행은
반듯이 헤어지며 회개하여야 합니다.
 재혼하며 회개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매일 같이 간음하는데!
 [마5:20] “너희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를 능가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결코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왜 하셨을까요?
 누구한테요?
군중들은 이스라엘사람이요 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못 한 사람들인데
“혼”만 갖고 있는 이스라엘사람들에게는 [율법의 의]를 능가하지 못 하면은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물론 너희들도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없다. 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바브로디… (219.♡.140.227)
성경의 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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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 성경은 지금까지 개역한글을 읽어 왔습니다.
 개역한글이 우리와 우리들의 믿음의 선배들에게는 없어서 안 되는 중요한 성경이었습니다.

 성경은『구약』은 히브리어이고『신약』은 히브리어, 시리아, 헬라(그리스)어로 쓰여 져 왔습니다.
 그런데 구약의 영어든 어떤 언어들로 번역하는데 있어서 아무런 잡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 구약은 목숨을 바쳐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사탄(로마카톨릭)의 개입이 적었습니다.

 그러나 신약은 구약마냥 유대인들처럼 목숨을 걸고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설사 사도들이 성령님의 감동을 받고 쓴 말씀들을『신약성경』이라고 명명하였을지라도 당시에는 복음을 마음 놓고 전하는 시대가 아니었고 바울사도까지 순교하였기 때문에 목숨을 지켜가기가 어려웠습니다.
 그 사도들이 쓴 쪽 복음『신약성경』은 그 당시부터 헬라어로 필사들을 하여 여러 사람들이 전파하여 왔습니다.

 로마제국이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을 로마 각 지역으로 흩어지게 하였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 무리도 한 큰 무리는 이스라엘 위쪽 터키의 안디옥지역으로 또 한 무리는 아래쪽 이집트 알렉산드리아로 흩어지면서 쪽 복음 헬라(그리스)어『신약성경』도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로마제국은 철학, 수학 등 뛰어난 헬라어(코이네 헬라어⇒시장에서 일반 서민이 사용하는 통상 용어)가가 공용으로 사용되었지만 AD.313년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의 공인으로『신약성경』이 라틴어로 번역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전에 아람어 이집트어 등 여러 가지 말로 번역되었는데도 헬라어가 다수의 성경을 이루었습니다.
  헬라(그리스)어『신약성경』은 두 가지로 갈라졌는데 하나는 [행11:26] “처음으로 그리스도인(메시아닉) 불렀던” 안디옥에서는 정확한 필사본들을 다수의 성경을 복사(“텍스투스 리셉투스(헬라어 공인본문 TR))하여 전통을 이어왔고, 이 헬라어를 개신교 쪽에서는 영어KJV(1611년)로 번역하여 지금까지 보급하여 왔고,
 한편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는 학자 오리겐 등이 안디옥 필사본 성경을 이용하여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사본과 이집트 시내본사본과 혹 바티칸사본으로서 로마카톨릭이 몰래 감추어둔 것을 개신교들의 비방으로 마지못해 1885년쯤부터 카톨릭 신도들에게도 헬라어 성경이 영어성경으로 번역하여 읽혀져 왔습니다.

 이 요즘 번역한 헬라(그리스)어『신약성경』이 위클리흐 영어번역 이후로  하나는 1611년부터 영어KJV로 또 하나는 1885년에야 영어RV(⇒1879년 영국 케임브릿지에서 두 학자 웨스트코트와 홀르트가 시내사본과 바티칸사본을 근거로 하여 또다시 헬라어 신약성경을 편수(개편) 하였으며 이 성경이 1885년 영어 개역본)로 되었습니다.

 이는 독일학자 에버하트 네슬이 1898년에 웨스트코트와 홀르트의 헬라어성경을 근거로 네슬 헬라어판을 만들고 이것을 여기서 중국어 성경과 한글의 모체인 개역한글이 나왔습니다.

 사실 영어성경은 헬라어 공인본문(TR)을 번역한, 위클리흐(1386), 텐데일(1538), 제네바, KJV(1611) 등을 빼 놓고는
 근대에 바티칸사본, 네슬 헬라어, 라틴 벌게이트 등을 영어로 번역하여 출판한 RV(1885), ASV(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RSV(1952) NIV(1978년) 등과 NKJV(1982⇒ NKJV는 이름뿐 KJV와는 아무상관이 없음), NASV(1989) 등은 최근에 나온 것입니다.

 이 같은 것을 보면 영어 성경은 안디옥을 통하여 만든 위클리흐, 텐데일, 제네바, KJV,  성경이 230여 년간 영어로 봉독되어졌는데 1611년에 50명이 번역한 KJV는 요즈음도 미국에서 6~70% 가량 읽혀져 왔고,
로마카톨릭을 1885년부터 본 따서 만든 RV로부터 ASV, RSV, NIV, NKJV, NASV가  있습니다.
                                         
 변조된 것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영어성경 [눅2:22]을 보면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성경에서 모세의 율법에 따라 마리아 정결(her purification)을 요하는 것이었는데, 이 부분에서는 모세의 율법에 따른 것으로 여자이면 누구든지 정결하게 하는 날을 채우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조작한 것으로 RV, ASV,  NIV, NASV, NKJV에서는 그들의 정결(their purification)이라고 하여 her를 their로 마리아를 정결케 하는 모세의 법에서 뺀 것입니다.

 이것은 속임 수가 뻔뻔한데 이는 <카톨릭>이 마리아를 우상으로 만들기 위해 작정하려고 한 것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따르면 마리아는 아기를 낳기 위하여 피를 흘린 똑 같은 뭇 여자인데 무임시태라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왜 그렇게 마리아를 우상화(her를 their로 하여)하려고 안달이 나냐 하면 저들의 우상이 여자(세미라미스)이기 때문입니다,
 저들은 마리아의 몽소승천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와 똑같은 개역한글, 개역개정을 보는 우리들은 어찌 보면 서로 욕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들도 이 만큼 믿음을 개역한글이 키워왔잖습니까?
 이제는 KJV 한글 번역한 것을 많이 봉독해야 되겠지요!!
 KJV는 봉독하다보면 놀라운 뜻이 있습니다.  장재선
에바브로디… (219.♡.140.227)
마지막 때에는 성령님께서 이스라엘사람들한테도
늦은 비같이 오시게 됩니다.
에바브로디… (219.♡.140.227)
[마6장]은 [주기도문], [용서]에 대한 중요한 말씀입니다.
[용서]는 상대방을 위해서 용서를 해주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마 18:21~22] “21그때에 베드로가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주]여, 내 형제가 내게 죄를 지으면 내가 몇 번이나 그를 용서하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리이까? 하매
22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까지가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 하라.”
[눅17:3~4] “3 ¶ 너희는 스스로 주의하라. 만일 네 형제가 네게 범법하거든 그를 꾸짖고 그가 회개하거든 그를 용서하라.
4 그가 만일 하루에 일곱 번 네게 범법하고 하루에 일곱 번 네게 다시 돌아와 이르기를,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그를 용서하라, [예수님께서] 하시니라.”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을 통해 말씀을 읽는 자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시냐면 [진정한 용서를 함]으로서 그것으로부터 오는 자유 함과 해방감을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울증과 조울증 등 정신병, 즉 착란은 거의 전부 이런(용서 못 하는 틈을 타서)데서 부터 귀신들이 들어와서 몽땅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베드로보고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를 해주라는 것은 이 때문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으신 성령님께 여쭈어보세요?
제일 먼저 부부 간에
부모 자식 형제간에
이웃 간에
나아가서는 동네와 국가 간에 [용서]를 빌고 화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영적인 기독교 부부, 부모자식 치유하는 곳을 찾아보세요.
한 가지 10여년 전에 논산 치유센타의 예를 든 다면 목사부부가 치유하는데 처음에는 여러 사람의 눈(300여명)도 있고, 체면도 있으니까 조심스럽게 하다가 나중에는 목사고 남편이고 사모고 서로 쌍욕하고 야구방망이 들고 치고 싸우고, 목사가 몰래 음란동영상 보았던 것하고, 목사는 심방 가서 밥 먹는데 사모는 임신하고 먹을 것도 없어서 굶고 있었다고 하면서, 모두 다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목사 이전에 남편은 남편 이어야합니다.
저는 처한테 잘 한 것은 없지만 결혼하고 제 위에 이빨이 센 누나가 넷이니까 이간질과 잔소리는 나한테 하라고 하며, 난리를 쳤습니다.
 이간질한 것은 잘 살펴보아야 하니까요!
 엄마 앞에서 그러면 금방 탄로가 나잖아요! 누가 했는지요!
 그 누나는 다음번에 부터는 아무 소리도 못하게 되지요.
귀신, 마귀, 사탄이 하는 짓들은 뻔합니다.
창피를 당해도 또, 또, 또 합니다.
또 창피를 당해도 또 한다면 이런 사람은 귀신이 덧 쉬운 사람이니까 권면해야 될 분?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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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성령님]께서 역사하십니다.
구약은 우리들에게 아브라함, 모세, 다니엘, 다윗, 이사야 등, 본으로서 기록하여 논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은 구약의 아브라함, 모세 보다
모든 사람보다도 위에 있으신 분, 거룩한 분,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
즉 [메사야]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3년 반 동안이나 직접 역사하신 사건입니다.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구약은 없어도 되는 모형입니다.
그러나 구약은 우리 우매한 인간들이 쓰는 것입니다.
 구약이 무엇이며, 신약이 뜻이 무엇입니까?
 구약은 지나간 약속, 신약은 새로운 약속의 뜻이 아닙니까!
그럼 이 시대는 새로운 약속의 시대가 아닙니까!
이스라엘이 지나간 약속 시대 면은~~
이스라엘은 몇몇 사람들을 빼 놓고는 [혼]적인 세대입니다.

그래서 니고데모한테 [영]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사마리아 수가 성 여인한테도 “하나님은 영”이시니 라고 [영]을 강조 하셨습니다.

[신약] 성경을 자세히 상고하면 [영]이 빠진 데가 한두 군데가 아니 예요.
 예를 들면 [요1:13]에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들이니라.”라는데
영적으로 생각하면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영들이니라.”라는 것이 맞거든요.

 인간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든 것이지, 태어난 것은 아니잖아요!
 태어난 것은, 다시 말하자면 살아 있는 혼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생명에 숨: 창2:7]을 불어<=태어난> 넣으셔야 되잖아요!
아담이 불순종하여 영에서 혼-죽음으로-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창세기]에 “정녕 죽으리라”고 하신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혼]으로 되돌아간다는 말씀이었어요!
그랬는데 하와가 아름답게 변장한 사탄의 꾀임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고도 안 죽거든요.
그러니까 아담보고 “거봐 하나님이 거짓말쟁이야”라고 하며 아담에게 먹으라고 하여 둘이 웃었잖아요!

사실 영은 안 죽잖아요.
하나님께서는 혼으로 되돌아간다는 말씀이었어요!
하지만 혼은 하늘나라에 못 가잖아요!
예수님께서도 니고데모한테 [혼]은 하늘나라에 못 간다고 했잖아요!

빨개만 벗었지
사람들은 이 뜻을 몰라요!
아담이 사탄이 자기 자식이 되라고 유혹한 것을 모르고 망고, 체리 등 그 수많은 과일을 젖쳐 두고, 선악과에 마음이 빠져서 달콤한 꾀임속에 지금까지 사람들은 살아옵니다.

 그러므로 [신약]이 영적인 히브리어에서 혼적인 헬라어로 오역 되면서부터 사탄이 성경을 넘보게 된 것이지요!
 
 [요3:3] “사람▷영”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로마서, 고린전, 후서, 에베소서 등, 영이 들어 갈만한 곳에는 영을 변형시켜 보세요!
 그러면 성경 보는 확실히 눈이 틀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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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진짜 성경은 1938년 개역한글(카톨릭번역)이 아니고
1919년 대한긔독교회에서 발행한 신약전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두 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흠정역이랑 거의 똑 같습니다.
http://bible.co.kr/wordpress/index.php/bible_ebook/
자료가 많이 더 있는데 여기서는 글자외에는 더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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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8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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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8장]을 보기 전에
기왕 [창세기]를 좀더 상고하면
 참, 그러기 전에, 고린도후서 5장18절 "모든 것은 -말하자면 [영]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 아니고- 태어난 것"이라 
잘 상고해 보세요!
모든 [영]은 만드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가 왜 발가벗은 것이 창피했을까요?
저희 아들은 30살인데 목욕하고 나면 발가벗고 다녀요!
자기엄마 있는 데도 말이 예요.
왜냐하면 “뭐가 창피하냐?”고 되묻는 거 있죠!
스스로 가만히 느껴보면 이상한 생각이 있어서 그럴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한테 빨가벗은 것, 말하자면 죄지은 것이 빨가벗은 것과 같은 양심
즉 <선악과>를 먹음으로 하여 선악을 알게 하였던 것을 뜻하는 것이지, 
두 사람밖에 없는 데서 누가 본다고 거추장스럽게 스리~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한 후부터는 하나님께 육체를 느낀 것이 예요!

그렇죠!
 [하나님]께서 사탄자식한테 뭐라고 [창3:14]에 말씀하셨어요?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이 말씀이 뭐예요!
뱀이니까 흙으로 다닌 다고요!
[혼]적으로는 맞죠!
하지만 [영]적으로는 안 맞죠!
히브리어는 모르니까 KJV 영어를 상고 하죠.
“And the LORD God said unto the serpent, Because thou hast done this, thou [art] cursed above all cattle, and above every beast of the field; upon thy belly shalt thou go, and dust shalt thou eat all the days of thy life”
“{주} [하나님]께서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일을 행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평생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belly:배]가 뭔지 번역해보면 “뱃속, 내장 등”입니다.  ==== 사실은 여성은 자궁, 남자는 단전 ====
 [영]적으로 볼 때에 사탄이 upon thy belly ▷ upon thy = 누구에게 당신들에게 ▶ 당신들의 뱃속(내장)에 shalt thou go 한다.
이런 말씀이죠!
 귀신들린 사람들한테 배에다가 손을 대 보세요!
[영]적으로 담대한 사람은!
그럼 무슨 뜻인지 압니다.
“dust shalt thou eat all the days of thy life”
여기서 Dust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흙으로 만드셨잖아요!

위에 뜻을 잘 상고하면 “평생 동안 귀신들, 사탄이 사람들을 먹고(괴롭히고, 병들게 하고, 죽게) 있는 것이죠!”
 그러므로 끊임없이 [엡]의 말씀처럼 “전신갑주”를 매일 입어도 틈을 타서 귀신들은 귀신같이 옵니다.
사람들이 병들어 죽는 것은 누구에나 주어진 약속입니다.

사람들이 병들어 죽는 것은 누구에나 [창세기]에 아담의 후손들에게 주어진 약속입니다. 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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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정역 [창6장]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
무슨 뜻이죠?

 저도 무척 궁금했어요.

하나님의 영과 다투지는 아니한다. 라는 것은 무슨 뜻이냐고 [성령님]께 여쭈어 보니까?
어제 응답하셨습니다.2015년 6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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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육체니까 대화하지 않는다.” 라고 요!
“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혼과는 항상 대화할 수가 없다는 뜻이 예요! 너희들이 이제는 육체이기 때문에~” <번역이 잘 되어 있는데 우리들이 우매해~ 그 이상을 상상하지 못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노아, 아브라함, 다니엘, 다윗, 이사야 등 성경에 나온 사람들의 [영]하고만 얘기 하셨잖아요!
 잘 생각해보세요! [혼]하고 얘기 하셨을 까요!
[창6장]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는 것은 [창6장]이후부터는 오순절까지는 특별히 하나님 [영]께서 찾아온 사람만 [영]으로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구약성경도 자세히 상고하면 [영]적인 이야기인데 이스라엘사람들이 자꾸 십계명을 갖고 와서 이 세상을 초등학문으로 바꿔 놓는 거예요!
 [이칭의]인데!
믿음으로 의에 이르는 것인데~
누굴 믿느냐?
아브라함도 3500년 후에 오실 [메사야]를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기원전 3500년 전에 아브라함도 [메사야]에 대한 [이신칭의]를
지금으로부터 2000년에 오신 [메사야]를 ~
이걸 [성령님]께서 로마서에서, 갈라디아서 등에서 수많은 곳에서 바울을 통해 밝히 알켜 놓으신 것입니다.
성경을 다시 읽어 보세요~!
[갈라디아서]에서 아브라함이 자신의 후손에서 태어난다고?
무엇을?
약속한다고 했어요?
[성령님]께서 바울을 통해 이방인인 우리들에게 아니 세계만방에 공포한 것입니다.
[예슈아 메사야]라는 아브라함의 후손을 통해~
 말하자면 [갈라디아서]에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은 이스라엘민족 즉, 십계명보다도 더 above한 약속으로서 세계민족에게 약속하신 [메사야]께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시러 오신다고 했습니까?[구원]하러 오신다고!
[평화의 왕] [평강의 왕] 누굴 위하여? 이스라엘을 위하여 삼손과 같은 왕? 아니면 신종 느부갓네살 같은 왕?

이사야의 53장에 나오는 연약한 사람은 이스라엘에겐 입맛엔 안 맞습니다.
 지금도
​그 이스라엘 통치하기 위한 전능한 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절대로 그런 왕은 안 나타납니다.
마지막 세대, 잠시 사탄이면 몰라도~
평강의 왕은 [예수님]밖에는 없습니다.
에바브로디… (219.♡.140.227)
여기서 [창세기]에서
[마8장]으로 되돌아가면
장재선 (219.♡.140.227)
5절 “¶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그분께 나아와 그분께 간청하여”라는 것을 성경에 기록했을까요?
 더군다나 이방인인 로마 백부장의 기록을 이렇게 말씀하면서 “이스라엘에서 이렇게 큰 믿음은 내가 결코 보지 못하였노라.”라고 하시며
“11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하늘의 왕국에서 앉으려니와
12 왕국의 자손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날 것이요,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왜 “아브라함, 이삭, 이스라엘(야곱)은 천국(하늘의 왕국)에 가는데(앉으려니와) 너희 이스라엘사람들은 어둠 속으로 쫓겨날 것” 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있는데도 이스라엘사람들이 아무 소리 않고 잠자코 있습니다.
 왜 그랬을 까요!
장재선 (219.♡.140.227)
그랬던 것은 예수님의 하신 말뜻이 무엇인지 확실히 몰랐거나, 다른 이스라엘사람들이라고 그곳에 있던 이스라엘 군중들이 남의 이야기같이 생각하였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군중들이 예수님에게 난리를 떨지 않고 잠자코 있었습니다.
 [혼]은 못 알아 듯 습니다.
 지금 우리 가운데에도 “예수님을 믿어야지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데도 “미친 소리 한다.”는 것이고, “썩어빠질 지옥이 무슨 지옥이냐!” 고 그럽니다.
 천국을 모르는 [혼]이라는 얘기죠!
 예수님께서 [요3:6]에 니고데모한테 하신 말씀을 익히 아실 테니깐!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여기 히브리어에서 헬라어로 또 한국어번역에서 빠진 말이 무엇 이예요?
장재선 (219.♡.140.227)
[영]이 잖아요!
 다시 말하면 “사람[영]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메사야]께서는 사람으로 태어났으니까 육체이고, 또 [성령]으로 직접 잉태하였으니까 [영]이셨기 때문에[요3:6절]에 예수님께서는 태초로 [육과 영]으로 태어난 분이셔요!
 그걸 사람들이 몰라줘요!
 [예수님]께서는 [혼]이 지옥에도 떨어졌지만 아무 죄도 없으니까 사탄이 붙들고 잡을 아무 것도 없으니까, 천국으로 3일 만에 올라갔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또한 [영]이니까요!
 사람의 [혼]만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을 영적으로 말씀하시는데 히브리어에서 번역한 헬라어가 제 기능을 못 해서 그런지 영어가 그런지 하여간 사람들은 혼으로 성경을 해석하려고 그럽니다.
 그걸 가지고 [예수님]께서 [요3장]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 시니까 [하늘나라](요4:24)에 계시십니다.
 다윗도 [시16:10]에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라고 얘기 하였듯이 다윗의 [영]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영]은 천국(하늘의 왕국)에 [메사야]께서 오실 마지막 때에는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장재선 (219.♡.140.227)
죽은 사람들은 지금은 모두 낙원에 있지만! 요.
16 ¶ 저녁이 되매 그들이 마귀 들린 많은 자들을 그분께 데려오거늘 그분께서 자신의 말씀으로 그 영들을 내쫓으시고 병든 모든 자를 고쳐 주시니 
 예수님께서 보세요! [영]들이라고 했잖아요!
쫓아내신 것이 [혼]이 아니고 [영]이예요.
 신약은 예수님께서 [영]들이라고 했는데 번역은 [혼]같고 얘기하려고 해요!
 바울도 “이제부터는 예수님을 그와 같이 알기로 하지 않고” 라고 했는데 그와 같이는 뭣이냐 하면요? [혼]으로 예수님을 대하지 않고 [영]으로 대하려 한다. 는 것을 고백하지 않았어요!
 신약은 거의 가 다 번역 하면서 [영]이란 말의 뜻이 다 사라져 버렸어요!
 예수님께서는 모두 악 영들한테 꾸짖었습니다.
 사람은 다 [혼]하고 싸우잖아요!
 공부하라!
 스마트폰 이제 그만 봐라!
 바람 피우지마라!
 자기 자녀들하고 [영]을 꾸짖는 사람은 정말 [영]적인 사람이 예요!
 구역예배 드릴 때에 누구 아픈 분 계시며는 귀신, 마귀를 내쫓지 않아요!]
 [혼]으로 내 쫓아요! [영]으로 내 쫓아요!
 예수님 닮아가요 란 말이 무엇인지 알겠어요!
 저두 오늘부터 내면을 닮아가요!
 22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또 죽은 자들이 자기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지내게 하라, 하시니라
 죽은 자들이 누굴 말하죠!
 [영]적으로 죽은 자들을 말하죠!
 “11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하늘의 왕국에서 앉으려니와
12 왕국의 자손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날 것이요,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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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님의 "거칠게 나누어 보리라!" 라는 것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비록 저의 글이 거칠지라도 널리 보아 주시기바랍니다.
장재선 (219.♡.140.227)
요즘 제가 새벽에 2~3시에 자니까 아침 7시~9시에 일어나요.
 그래서 새벽에 문자를 못 보내요!
 내가 전에 새벽 4시부터 글을 써 보냈던 것은 나의 주변에 있는 가까운 친지들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여러 목사님들한테 어떤 것은 성경을 잘 못 해석하여 혼란에 빠져있고, 또 이 혼란에 빠진 것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첫째로 한국의 성경이 미국과 영국의 성경과는 자세히 보면 다르다는 것입니다.
 외국은 KJV 성경을 대부분 읽는데 1956부터 한국은 개역한글을 읽습니다.
 개역한글은 1938년 평양 덕원천주교회에서 아르눌프 슐라이허(한국명: 안세명)가 만든 [신약젼셔]를 왜곡된 불가타 라틴어를 갖고 번역하여 슬프게도 그걸 갖고 아무런 제약 없이 1956년 개역한글을 성서공회에서 펴냈습니다.
 영어를 분명히 알고 있는 사람이 있었을 텐데!
 이제 너무나 틀린 곳이 많다고 해도 그 누가 엉뚱한 이단의 멍에를 쓰고 몸소 바꾸려고 할 테인가?
 저는 힘이 약하지만 성경을 바로 갖는 꿈을 갖고 갑니다.
 없어지고 한국1권 중국1권 있는 존 로스 선교사의 발행한 1919년 [예수셩교젼셔]는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은 빠짐없이 천국으로 가길 원합니다.
 신약성경 반이 틀리다고 하여 하나님의 말씀들이 살아 움직이기 때문에 역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집니다.
 그러나 성경의 깊은 뜻이 깨달아 지는 데는 각 개인에게는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눅2:22]절에 1919년 [예수셩교젼셔]에는 “22 또 모세의 율법에 따라 그녀를 정결하게 하는 날들을 채우매 그들이 아이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가니” 마리아를 정결하게 하는 날 이라고 KJV 성경, 루터성경에는 분명 말씀에 위에처럼 기록되어져 있는데, 불가타나 안세명(아르눌프 슐라이허)이 번역한 [신약젼셔]에는 개역한글(1956)에서와 같이 “22 모세의 법대로 결례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라고 되어져 있었습니다.
 이것은 확실하게 마리아가 정결케 하는 데에 빠져 있습니다.
 마리아도 모세의 법대로 분명히 정결케 해야 됩니다.
 왜 마리아를 뺐을까요?
 무엇 때문에?
장재선 (219.♡.140.227)
이것은 마리아를 하나님하고 동등한 위치에서 높이 하기 위해서 음흉한 계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마리아가 승천했다고, 예수님의 어머니라고 중보자, 중보하면 누가 뭐래도 어머니이니까 마리아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티칸이 이런 짓을 합니다.
 성경까지 변개합니다.
 어짜피 지옥이니까요!
 변개한 곳이 1만 여 곳입니다.
 구약성경은 히브리인들이 목숨을 내놓았기 때문에 바티칸이 못 건드렸습니다.
 그러나 구약에서도 자기들의 대장의 이름은 살짝 바꾸어 놓았는데 그것이 루시퍼[사14:12]자식입니다.
장재선 (219.♡.140.227)
루시퍼 자식은 자기를 드러내놓기가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1978년에는 NIV를 웨스트코트와 홀르트가 발간해 놓았기 때문에 전에 제가 글로 써 보았듯이 KJV가 70%로, 즉 미국도 NIV가 10%정도 잠식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바티칸에서 계획한데로 아니면 지나가고 보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웨스트코트와 홀르트가 어떤 사람인지 NAVER에 알아보시면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을 보내셨기에 이방인인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께서 [요3:6]에 말씀하신 다 [영]을 받고(=다시 태어나고) [성령님]과 함께 자기 자신이 알건 모르건 동행 하며 천국에 이르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이 오셔서 [영]을 받고 [은혜]에 살다가 죽음에 이르러 [영]이 밝히 뜨여서 죽기 전에 스테판처럼 예수님께서 서신 것을 본 사람도 있고, 영적으로 무딘 저희 권사 어머니처럼 돌아가시기 3일 전에 “천사들이 와서 3일 후에 죽는다고 하니까 다 모아라.”라고 하셨고 미국에 있는 형만 못 불렀습니다.
 그처럼 대부분은 [영]이 어려서 모르고 사는 많은 지역식구들 가운데도 은혜로 살다 낙원(=예수님께서 재림하면 천국)에 가는 분들도 계시지만, 간혹 어떤 분들은 은혜로 살다가 자기 욕심에 못 이긴 우울증으로 최진ㅅ같이 자살하여 지옥에 떨어지는 분들도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안 보내셨으면 우리는 예수님 [요3:5] 말씀대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 갈 수 없느니라.” 라고 분명히 결론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성령]으로 나지 아니 하면”이 전제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요3:6]절에 말씀하신대로 부모의 육으로 난 우리는 다 육입니다.
 따라서 우리 인생들은 성령으로 낳아야만 [영]이죠!
 육으로는 아무런 쓸모가 없고, [영]이어야만 영생의 생명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악령이면 지옥에 땔감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난 이후에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이 오시고 난 오순절 후부터 우리들 이방인들도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을 받아서 [영]으로 거듭나고 이 [영]이 [하나님의 왕국] 말하자면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습니다.
 육체에 따른 [혼]으로는 절대로 누구든지 절대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로마서8장]에서 말씀하는 <성령의 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민족에게는 십계명[출20장]을 지키면 천국에 오게 된다고 구약에서 말씀하셨고, 이스라엘민족도 OK하였습니다만 이 약속도 시내 산을 벗어나기 전에 범죄[출32:19]하여 삼천 명[출32:28]이 죽었습니다.
에바브로디… (219.♡.140.227)
2015년 8월30일 오늘 주일에 조 목사님이 “중생과 성령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그 [요 3장3~15절]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인 니고데모한테 꾸짖는 말씀인데 이것을 말씀하는 목사님, 조 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목사님들이 예수님께서 나이가 많은 니고데모에게 왜 꾸짖는지를 목사님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설령 꾸짖는지는 안다 해도 예수님의 의도는 거리가 있습니다.
 니고데모한테 “너는 선생인데 사람이 육에서 나면 육체요, 성령에서 나면 영이다.”라는 것을 모르느냐고 그것도 나이가 훨씬 더 많은 노인한테 예수님이 질책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요3장]을 읽으면 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라고 자기 자신이 거듭남의 한 사람인 것처럼 말들을 합니다.
 무엇이 거듭납니까?
 유병언의 [구원파]처럼 “당신은 거듭났습니까?”라고 하면 모든 것이 끝 입니까?
 예수님께서 “육에서 나면 육체요, 성령에서 나면 영이다.”라는 “그것도 모르느냐?”고 하시면서 바리새인의 선생(니고데모)인데도 모르냐고 질책했습니다.
 성경에 정통한 니고데모는 “육에서 나면 육체요, 성령에서 나면 영이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성경에도 없는 금시초문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을 볼 수 없느니라.”라고 예수님께서 명제하는데.
 무엇이 거듭나냐니까요? 여러분도 곰곰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늙은 니고데모에게 “거듭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고 했는데 사람이 거듭나야 됩니까?
 이 질문을 누구한테 질문 해 볼까요?
 유명한 신학자한테? 아니면 담임목사한테?
 뭐라고 대답할까요?
 예수님께서 구약성경에 정통한 바리새인인 선생 니고데모한테 “그것도 모르냐고” 질책하셨습니다.
 무엇을요?
 “육에서 나면 육체요, 성령에서 나면 영이다.”라는 것과 함께 “거듭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라고 말입니다.
 지금 오늘도 믿는 사람들, 당신에게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니고데모한테와 똑 같은 질문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니고데모는 구약 사람입니다.
 당신은 성령님께서 동행하시는 신약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면 성령님께 여쭈어 보세요!
 분명히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놀라운 성경의 매우 중요한 한 부분을 알게 되니까요!
 당신도 신약성경 마지막시대 사람이니까 다니엘서처럼 성경을 읽을 수 있고, 이에 따라 성경도 스스로 이해할 수 있잖아요?
 이 시대에는 만민 제사장(성령님께서 베드로전후에 선언)시대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당신은 유명한 신학자의 해석이나 목사님들의 설교강해를 아직도 성경보다 우선으로 봅니까? 
 물론 담임목사님 그 나름대로의 은혜가 있습니다만.
 그러나 성도들의 사람이 거듭 난다고 생각하고, [영]이 거듭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며는 아직 예수님께서 니고데모한테 하신 말씀 뜻을 모르거나 성경을 이해하지 못한 목사님입이다.
 성도님들이 육체 가지고는 하늘나라에서는 [하나님은 영]이기에 [영]으로 살기 때문에 혼으로서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데도 이해하지 못했으며[요 3:3~15절과 4:24절]구약과 신약의 차이도 구별 못하는 목사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양식인 구약을 이야기 하는데 [생명]의 양식은 무엇입니까?
 [영]의 양식이 무엇이냐는 것입니까?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며 육은 아무것도 유익하게 하지 못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들은 곧 영이요 생명이니라.” 예수님 말씀들이 곧 [영]이요 [생명]의 양식입니다.
 아무리 모세가 열 가지 재앙이나 무리바 반석, 홍해 등 굉장한 일을 했어도 인류의 [영]이나 [생명]으로서는 아닙니다.
 지금 신약시대에도 예수님께서 [요 6:63]절의 “내 말들이 곧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말씀도 이해 못하고 구약들을 연구하는 사람들입니다.
 노아, 욥, 다니엘이 또, 엘리야, 엘리사가 자기의가 자들만 구원했지 우리들의 구원은 못했습니다.[겔14:20]
 자기 아들, 딸도 구원하지 못하고, 자기 혼자만 구원 할 수 있었습니다.
 구약 말씀이 [하늘나라의 양식]의 의미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물론 맞습니다만 [영의 양식]은 예수님께서 말씀하듯이 예수님의 말씀들밖엔 없습니다.
 구약은 이네들의 행적을 말씀하시면서 [메사야 예슈아-예수님의 히브리 본래이름]께서 오신다고 써놓았던 것이지[영]적인 [양식]은 예수님이 처음입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의 [영]으로 태초에 처음 낳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시대는 새로운 언약의 사람(신약)들 시대라는 것을 정말 정말잊지마시기 바랍니다.
 구약은 [하늘나라의 양식]이고, 신약은 [영의 양식]입니다.
 이것은 제 말이 아니고, 성경의 말씀이십니다.
 지금은 우리들이 [영]으로 사는[요엘2:28,고전12:7~11] 성령시대입니다.
 구약은 지나간 시대입니다. 이걸 꼭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약 중 [영의 양식]이 있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께서 집적하신 말씀입니다.
 예를 들어  “나를 부르라. 그리하면 내가 네게 응답하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능력 있는 일들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하신 하나님의 말씀들이 바로 [영의 양식]입니다.

 “유대인 나은 점이 무엇이냐?” [로마서 3:1]
 우리보다 나은 점은 말씀이 맡겨졌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조목사님은 [성령님]을 세상사람들에게 펼쳐 놓은 분이기 때문에 누가뭐래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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