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식탁>은 김우현 감독과 20년 지기 친구인 정재완 시인이
함께 말씀을 나누는 영상입니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시편 84:3
3화에서는 광화문에 있는 정재완 시인의 '사업장'을 방문했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제비'와 같은 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김우현의 버드나무TV>를 구독하시면
새로운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알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