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도 가운데 아버지께서 반복하여 주시는 음성과 깨달음은
“다시 진정한 제자의 길에 서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길을 따르는 것만이 빼앗기지 않는 그 나라와
진정한 승리를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심각한 영적 전환기에서 이전의 것들, 옛 사람과 옛 성전의 체계들이
현저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흔드심’은 더욱 가속화 될 것입니다.
이것은 절망이 아니라 새로운 하늘과 시대를 여시려는 너무나 당연한
아버지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반석 위에 굳게 서지 않으면 우리도 예외 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이 때 우리는 오직 진실함으로 깨어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고
‘아버지의 의’가운데 굳게 서야만 합니다(벧후3:11-14).
그것은 진정한 주의 제자로 서는 것이며 주님의 길을 따르는 것 입니다.
그래야만 무너지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임마누엘의 역사’를 누립니다.
이번 유월절 <광야 원정대>는 다시 우리 인생 전체를 헌신하여 드리고
새로운 역사를 여는 간구의 시간들을 가지려 합니다.
이전에 보지 못한 주님의 길을 깊이 살피고 뜨겁게 기도하며 제자로서
인생 전체를 다시 헌신하여 드리는 여정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걸으신 여정들을 중심으로 길들을 함께 걸으며
열어 주시는 새로운 차원의 말씀의 지평과 위로부터 부어지는 성령님의
강력한 능력을 덧입기를 간절히 구하려 합니다.
일본 전역에서 신실한 젊은 사역자들 17명 정도가 동행합니다.
그들과 하나 되어 하나님 나라와 이스라엘의 회복을 나누고 구할 것입니다.
현재 40명 가까이 신청되어 약 10여 명만 더 받으려 합니다.
예수님의 영과 생수, 능력을 깊이 구하기 위하여 첫 시작을 '베들레헴'에서,
그리고 '나사렛', '갈릴리', '여리고', '사마리아', '예루살렘'등지를
중심으로 여행합니다.
'헐몬산', '길갈', '사해', '유다 광야'등도 여건이 닿는대로 가보려 합니다.
주님의 여정들에 감추인 깊은 의미들을 탐구하고 ‘제자’의 깊은 본질들을
성경 전체에서 탐구하는 여정에 초대합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최대의 명절이라 전 세계에서 몰려 오는 바람에
항공권과 숙소 등 예약 문제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2월 말까지 신청을 받고 인원이 차면 그전에 마감하겠습니다.
“다시 진정한 제자의 길에 서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길을 따르는 것만이 빼앗기지 않는 그 나라와
진정한 승리를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심각한 영적 전환기에서 이전의 것들, 옛 사람과 옛 성전의 체계들이
현저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흔드심’은 더욱 가속화 될 것입니다.
이것은 절망이 아니라 새로운 하늘과 시대를 여시려는 너무나 당연한
아버지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반석 위에 굳게 서지 않으면 우리도 예외 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이 때 우리는 오직 진실함으로 깨어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고
‘아버지의 의’가운데 굳게 서야만 합니다(벧후3:11-14).
그것은 진정한 주의 제자로 서는 것이며 주님의 길을 따르는 것 입니다.
그래야만 무너지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임마누엘의 역사’를 누립니다.
이번 유월절 <광야 원정대>는 다시 우리 인생 전체를 헌신하여 드리고
새로운 역사를 여는 간구의 시간들을 가지려 합니다.
이전에 보지 못한 주님의 길을 깊이 살피고 뜨겁게 기도하며 제자로서
인생 전체를 다시 헌신하여 드리는 여정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걸으신 여정들을 중심으로 길들을 함께 걸으며
열어 주시는 새로운 차원의 말씀의 지평과 위로부터 부어지는 성령님의
강력한 능력을 덧입기를 간절히 구하려 합니다.
일본 전역에서 신실한 젊은 사역자들 17명 정도가 동행합니다.
그들과 하나 되어 하나님 나라와 이스라엘의 회복을 나누고 구할 것입니다.
현재 40명 가까이 신청되어 약 10여 명만 더 받으려 합니다.
예수님의 영과 생수, 능력을 깊이 구하기 위하여 첫 시작을 '베들레헴'에서,
그리고 '나사렛', '갈릴리', '여리고', '사마리아', '예루살렘'등지를
중심으로 여행합니다.
'헐몬산', '길갈', '사해', '유다 광야'등도 여건이 닿는대로 가보려 합니다.
주님의 여정들에 감추인 깊은 의미들을 탐구하고 ‘제자’의 깊은 본질들을
성경 전체에서 탐구하는 여정에 초대합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최대의 명절이라 전 세계에서 몰려 오는 바람에
항공권과 숙소 등 예약 문제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2월 말까지 신청을 받고 인원이 차면 그전에 마감하겠습니다.
일시: 2016년 4월21(목) 출발-4월29일(금) 한국 도착.
유월절은 22일 부터입니다.
일정: 위의 일정들을 정해놓고 인도하시는 것에 순종하여 이동합니다.
경비: 유월절은 이스라엘 가장 큰 명절이며 성수기지만 예전처럼 약 300만원
(항공료와 현지 전체 비용)정도로 예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정확한 것은 추후에 결정되는 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현재 호텔을 구하기도 어렵고 비용이 너무 높지만 계속 투쟁하여 승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청 및 문의: 송창엽목사/ 전화 010-8568-1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