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나무 아래

[마감] 2017년 오순절 '이스라엘 광야 원정대'공지!!!!

  • 김우현
  • 조회 4321
  • 게시물
  • 2017.01.31 15:31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일3:24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이 “내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입니다.

그것이 곧 ‘그의 계명’이며 주님은 “이 명령이 곧 영생이니라“(요12:50)고 하셨습니다.

그 모든 것의 헬라어가 동일한 ‘엔톨레’입니다.

오직 이것을 깨닫고 지키는 자만이 ‘주안에 거하는 자’입니다.

'어린 양의 신부들'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그 ‘말씀의 영’을 받느냐 못 받느냐가 ‘하나님의 백성’,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느냐의 가장 중요한 본질이고 관건입니다.

그것이 주님과 사도들이 가르치는 가장 중요한 교훈입니다.

성경 전체의 본질입니다.

그러나 2천년 가까이 우리는 그것을 깊이 인식하고 깨닫지 못했습니다.

역시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힘이나 능으로’ 되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의 세례’로만 가능합니다.

이것이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마19:26)고 하신 것입니다.

인식하든 못하든 지금 하나님 나라의 가장 중요한 영적인 전환기를 우리가 통과하고 있습니다.

이전 것, 옛 하늘과 옛 땅, 옛사람의 구조를 철저히 심판하시는 시대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어느 시대나 주의 백성들이 그것을 꺠닫지 못하고 홍수의 휩쓸림 앞에 놓여져 있어 안타까움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진정한 ‘그의 계명’, 그 ‘영과 생명의 말씀‘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 '깨어 있음'입니다.

'등불'에 '기름'을 채우고 그 말씀의 불을 꺼트리지 않는 '지혜로운 처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오직 주님이 보혜사 성령님을 통해서 부어 주시는 ‘불과 칼’, 곧 ‘성령과 불세례’를 통해서입니다.

유대인들에게 2017년은 120번 째 ‘희년’으로 인식됩니다.

그것은 노아의 홍수 때의 타락으로 ‘하나님의 영’이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육신의 상태’가 된 후

“그들의 날은 120년이 되리라“(창6:3)고 하신 것과 연관이 됩니다.

그 ‘120년’을 ‘120번째 희년’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017년은 다시 하나님의 영이 사람, 육신의 구조에 돌아오는 때입니다.

역사상 이토록 중요한 시즌은 흔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엄청난 시대를 정작 교회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니더라도 올해는 가장 중요한 영적인 전환기임은 분명합니다.

 

이번 오순절에는 그 어느 때 보다도 간절하게 ‘성령과 불세례’를 구하는 여정으로 잡았습니다.

이미 <광야학교>에서 이 주제로 깊이 공부하였지만 더욱 실제로 간구하는 시간들, 깨닫는 시간들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한번도 누리지 못한 진정한 기름부음, 성령과 불세례를 구하는, 그리하여 새로운 하나님 나라의 

지경으로 나아가는, 그 권능을 받는...벅차고 뜨거운 여정에 함께 하시지요!

 

일시:2017년 5월30(화)오후 3시 출발- 6월7일(수) 오후 4시 도착.

5월 31일부터 이스라엘의 오순절입니다.

 

여정: 예루살렘, 갈릴리 등 이스라엘 전역의 영적인 장소들을 여행합니다.

 

대한항공 직항기와 가장 좋은 숙박시설과 영적인 깊은 안식과 기름부음의 여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준비되는 대로 더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실 분들은 ‘이상준 형제’에게 메일로 알려 주세요!!!

 

신청: 이상준 형제<hiswork@gmail.com>





이진숙 (118.♡.130.54)
처음 들어왔는데요  .. 신청 가능한가요?
이진숙 (118.♡.130.54)
3시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이상준 (183.♡.105.201)
광야원정대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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