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학교

2017년 8월 후반기 '월요, 토요 광야학교' 공지!!!!!

  • 김우현
  • 조회 304
  • 워킹 데드
  • 2017.08.16 12:12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마13:47-50

 

2주간의 ‘방학’을 샬롬으로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동생들과 하루 여행을 다녀오고 거의 책을 쓰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그동안 어려 번 책을 쓰다가 광야학교 강의 준비로 리듬이 끊기기를

반복했거든요. 

이번에는 여유가 있으니 반드시 한권을 완성하리라 마음 먹었는데

무려 2권을 책을 거의 쓰게 되었습니다.

늘 그렇지만 미리 구상하고 쓰는 것이 아니라 주제만 정해놓고 성령님께

맡기고 그냥 써나갔는데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제자로 헌신한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글로 정리한다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아버지의 인도하심과 사랑과 은혜가

너무나 느껴져 몇 번을 울컥했습니다.

그냥 묻어 두었던 지난 날들이, 그 절망의 길고 깊었던 골짜기들이

철저히 ‘말씀의 영’안에서 이루어지는 사건들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시절에는 이해가 안되고 왜 그래야만 했는지...말씀을 영으로 공부하고 

돌아보니 정확히 정리가 되고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이었음을 절절이 

깨닫게 된 것입니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모두 책을 써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두 번 째 책 말미에 위에 쓴 주님의 ‘천국 복음’을 다시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무조건 ‘각종 물고기(파스 게노스, 모든 족속)’를 그물로 잡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새삼스러운 깨달음과 함께, 반드시 ‘잡은 것’을 ‘물가’로 끌어

내야만 하고 ‘앉아서(카디조)’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고르는 과정을 거처야 하며

‘좋은 것’만 ‘그릇’에 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 우리가 이 주님의 영적인

음성 가운데 정확히 있구나...감사했습니다.

정말 말씀대로 되어지는 하나님 나라에 속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물가’에서 주의 음성을 듣는 마리아와 같은 ‘좋은 물고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다음 단계는 반드시 ‘그릇’에 담겨야 합니다.

그래야 베드로가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 잡은 ‘큰 물고기 153마리’처럼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주님께 드려지게 됩니다.

‘그릇’의 원어는 ‘앙게이온’인데 여기와 ‘열처녀의 비유’에만 쓰인 희귀한 단어입니다.

바로 ‘지혜로운 처녀들’이 ‘등’과 함께 ‘기름’을 담아 가지고 온 그 ‘그릇’(마25:4)입니다.

이번에 이 부분을 쓰면서 ‘좋은 것’을 그릇에 담는 다는 것은 오직 주님의 음성을

듣는 이들이 ‘진리의 영’의 ‘기름부음’에 잠기는 것이구나 깨달았습니다.

반드시 좋은 물고기로서 그릇에 담겨서 주 앞에 드려 져야만 합니다.

그래서 이제 새로운 시즌에는 더욱 더 성령의 기름부음과 진리의 영에 인도함을

받는 갈망을 키워야 겠구나...마음 먹었습니다.

지금은 진정 ‘천사(앙겔로스)들’이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는 시절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시즌에 더욱 깊은 기름 예비와 등불을 켬(카이오)으로

진정한 아들의 유업인 ‘열방의 빛’으로 서기 원합니다.

 

8월 21일(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 광야학교>에선 이전부터 계속 강조해온

‘선지자의 영적 원리와 개념들’을 공부 하고자 합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전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예언은 ‘율법’과 함께 ‘아버지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의 영적인 본질과 원리와 법칙을 온전히 분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먼저 ‘이사야’를 중심으로 아버지의 영적인 원리와 구조들을 익히는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그것이 열리면 예수님의 진리의 본질을 간파하는데 큰 감각이 생길 것입니다.

 

26일(토)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토요 광야학교>는 이미 공부하던 욥기’를 좀 더 

나누고(1-2주) 시편과 잠언의 중요한 비밀들로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욥기’도 그랬지만 특히 ‘잠언’은 아껴 두었던 비장의 카드인데 이번에 슬슬 진입해

보지요.

비록 소수지만 토요광야학교가 참으로 진리의 보석들을 발견하는 행복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그동안 우리의 기존 개념, 상상을 무너뜨려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이번에도

더욱 누리지요.

 

<강의 일정>

 

'월요광야'는 2017년 8월21일(월)부터 서초동 ‘버드나무아래’에서

4주간 한 시즌을 공부합니다.

저녁 7시 찬양 시작하고 20분 부터 2시간 동안 강의하며, 중간에 

10분 동안 간식과 휴식 시간이 있습니다.

'토요 광야'는 26일부터 오전 10시에 시작합니다.

강의는 15분 부터 시작하고 역시 중간에 맛난 간식 시간이 있습니다.

 

<등록방법> 

 

110-3628-40278 (신한, 이승엽) 구좌로 수강료를 보내시고 

‘신청하셨다’고 제게 메일(docuhyun@hanmail.net)(김우현))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생중계 주소나 동영상이 오지 않을 경우, 메일로 강의가 오지 않으면 

꼭 ‘이상준 형제’에게 즉각, 반드시 문의 하셔요. 

강의 도중에 신청하셨어도 연락!! 

 

이상준: 

전화:010-8523-6396 

메일:hiswork@gmail.com 

 

(*수강료는 모두 한 시즌에 10만원이며 이 비용은 강의를 하는 

광야학교 공간 월세, 강의 진행비, 사무실(강의실과 연구 사무실)운영비 

섬기는 스텝들의 기초적 사역비, 일본, 중국, 이스라엘 사역. 출판, 영상

제작 등 사역을 위한 선교비용으로 사용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헌금이기에 수강료 보다 더 보내셔도

감사입니다!!) 

 

*메일로 생방송 주소와 강의 동영상을 보내야 하기에 

등록하신 것을 알려 주시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신청 후 제 메일로 "~요일 광야학교 신청했습니다", 

라고 메일로 꼭 알려 주시기 부탁합니다. 

(수강료는 준비가 되는 대로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물론 현장에서 오셔서 직접 신청도 가능하니 편하게 하세요. 

 

< 동영상으로 강의 신청> 

 

강의에 나오기 어려운 분들은 동영상으로 신청하셔도 좋습니다. 

이미 지방이나 미국, 이스라엘, 캐나다, 독일, 터키 등 중동, 중국, 

일본, 호주 등 여러 아시아 지역 등에서 동영상으로 오래 공부 

해온 분들도 있습니다. 

서울에서 강의를 고화질 생방송으로 모바일이나 컴퓨터 등으로 

어디서든 동시에 공부할 수 있고 녹화된 동영상과 강의 녹취록을 

즉시 보내 드리니 계속 되새김질 할 수 있습니다. 

지난 강의들도 다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이상준 형제에게 문의하셔요!!! 

샬롬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