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학교

납골당에 쓰여진 대제사장 데오빌로의 이름

  • 김동훈
  • 조회 1678
  • 2014.01.17 12:18







위의 사진은 "대제사장 데오빌로의 손녀 요안나의 납골당" 이라고 아람어로 표기되어 있다.

(The Ossuary of Yehohanah Granddaghter of the High Priest Theophilus)

 

출처 : 이스라엘 탐사 저널(Israel Exploration Journal, 36 (1986), 39-44) 

 

Object's Name: Ossuary & Lid With Inscription, Aramaic
Period: Early Roman (period)
Material: Limestone
Site: חיזמה(?)
Lenght: 44.5 cm
Wide: 21 cm
Description: Aramaic inscription: Yehohana/Yehohana daughter of Yehohanan/ son ofThophlos, the high priest. It's possible that Yehohana was the granddaughter of the high priestTheophilos (ca. 37-41 CE).
Bibliography:

Barag D., Flusser D. 1986. The Ossuary of Yehohanah Granddaughter of the High Priest Theophilus. IEJ 36 (1): 39-45.
Rahmani, L.Y. 1994. A Catalogue of Jewish Ossuaries in the Collections of the State of Israel. Jerusalem, 259, Pl. 132: 871.

 

 

 

김동훈 (220.♡.91.70)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에 의하면 데오빌로는 안나스의 아들이고
데오빌로의 아들은 맛디아인데 그는 성전이 무너지기 전 (AD 70)
마지막 대제사장 임무를 수행하였다고함
요안나는 데오빌로의 손녀이고 맛디아의 딸이다.
흥미롭게도 누가의 서신에만 데오빌로와 맛디아와 요안나가 등장.
사도행전에는 가룟 유다 대신 맛디아를 사도로 뽑는 장면이
베드로가 시편의 예언을 인용하면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중요하게 다루는데
사도 맛디아가 대제사장인 데오빌로의 아들일 가능성에 대해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그는 요안나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더 가능성이 있다. (데오빌로의 손자 요안나가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 요안나라는 가정하에..)
그렇다면 데오빌로는 아들인 맛디아와 손녀인 요안나에 대해서 상당한 관심을 가졌을 것이 분명하다.
참고로 요안나라는 이름은 당시 유대인들이 일반적으로 쓰는 흔한 이름이 아니었다고함.
박시준 (115.♡.244.26)
좀 더 신중하게 살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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