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여백의 신약의 성경구절은 랍비가 학생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랍비 혼자서 구약의 개념들과 연결되는 말씀들이 떠오르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여백에 넣었는데
일단은 완성도 보다는 스피드있게 이야기를 써 나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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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121.♡.213.54)
다음편 기대합니다!!!
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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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동지
(112.♡.197.204)
많은 은혜와 유익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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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이
(180.♡.29.111)
잘 보고 갑니다~ 랍비의 삶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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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78
(125.♡.89.135)
재밌고 유익한내용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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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
(118.♡.18.61)
감사합니다.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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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푸드
(211.♡.92.162)
바로 다음편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아직 없군요. 알레프와 베트를 통해 알게 된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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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내리
(1.♡.64.151)
'빛'을 찾았을때 아무것도 찾지못하였습니다. "빛이 있으라"고 말하였을때
찾고 찾아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모든것을 만나게 하십니다. 이곳에서도 그 마음을 이루어가십니다. 나를 이스라엘이라고 불러주신날을 기억합니다. 그렇게 아버지의 자녀들을 부르시고 회복시키시며 온전하도록 아버지로부터 모든것을 공급받아 결핍없이 자라게 하시는 은혜에 감격합니다. 그리고 그마음을 더 알게해주시는 통로가 되어주셔서 김우현감독님과 시인재완님께 감사드립니다^^